현대자동차 민주노동자투쟁위원회 노동자의 길
358 | 2021_02_25 | |
358호 [일반]
21년 단체교섭, 20년의 치욕을 반복하지 말고 조합원의 성과 반드시 보상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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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집행부, 20년 치욕을 되풀이 말자

20년 단체교섭이 19년도 경영실적 100조원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 순이익이 98년도에 비해 67%와 94% 급증했다. 하지만 8대 집행부는 조합원의 여론이나 현장 기대감을 무참히 박살내며 집행부 스스로 투쟁 의지를 접으며 10여 년 만에 임금동결이라는 치욕을 선물했다.

또한 사측은 정의선 경영승계를 위해 20년 경영성과인 2조1천억을 리콜 충담금으로 반영하여 흑자기업을 한순간에 적자기업으로 바꾸어 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문제는 이런 꼼수로 21년 임금협상 테이블에서 20년 경영성과를 축소하며 교섭에 임할 것이 자명하다는 것이다.

집행부는 사측의 얄팍한 꼼수를 제대로 파악하여 20년 임금교섭의 치욕을 되풀이 하지 말고 21년 임단협에서 경영성과에 걸맞은 성과를 당당히 요구해야 할 것이다.

21년 단체교섭 앞두고 5만 조합원이 주시하고 있음을 잊지마라

21년 단체교섭 전 이상수 8대 집행부의 행보에 5만 조합원들은 많은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사측에게 ‘조합원 사기진작’ 방안을 요구한 8대 집행부는 사측의 모르쇠로 능멸을 당하자 이에 집행부는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다.’며 슬그머니 꼬리를 접어 5만 조합원의 기대에 큰 실망을 안겨주었다.

또한 해외공장 물량 유턴 합의를 계기로 집행부 스스로에게 자축(?)하는 분위기를 조장하지만 실상은 전 세계적인 SUV열풍으로 인해 몇 년전부터 판매 부진으로 이어진 ‘쏘나타’와 ‘아반떼’ 승용물량을 국내로 유턴하고 주류인 SUV ‘투싼(NX4)’를 해외공장으로 내보내며 국내 생산공장 조합원의 생계를 위협하는 어처구니 없는 만행을 저지르는 상황에 5만 조합원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현장조직 운동 올곧게 세우기 위해 통합조직 출범시킨다

금속민투위는 20년 7월 말 현장조직 대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양봉수 열사 분신 조직을 제외한 현장조직에 제안서를 발송하고 통합논의를 시작해 최종 4개 조직(금속연대, 새빛, 혁신민주, 금속민투위)과 통합추진위를 구성했다.

이후 논의를 시작해 최종적으로 2월 중 통합합의, 3월 중통합조직 출범이라는 큰 틀로 합의에 도달했다. 금속민투위는 코로나19방역문제로 인해 조직 해산총회와 통합조직 출범에 있어 여러 가지 고민이 있지만 이를 슬기롭게 해결하여 논의중인 현장조직들과 통합조직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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