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민주노동자투쟁위원회 노동자의 길
357 | 2021_01_21 | |
355호 [일반]
8대 집행부는 전주공장 고용불안 해결위해 고용안정위 개최 약속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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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 동안 지속되어온 전주공장 물량문제로 조합원들은 고용위기다. 이미 단협 45조(정리해고 제한) 2항 해고회피를 위한 교육훈련, 순환휴가 및 그룹사 전입 등 상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주공장 물량문제 해결을 위해 16년~19년 현대차지부 단체교섭에서 4번의 별도합의서를 작성했다.

그리고 18년도 4차산업에 따른 고용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고용안정위를 노,사 합의 했고 운영규정 마련과 별도회의록을 작성했다.

별도회의록에는 ‘3개월 내 공피치가 발생되거나 정산운영하더라도 재고 과다로 인해 공피치 발생이 예상’되면 고용안정위를 개최할 수 있도록 문구를 삽입했다. 전주공장은 수년 동안 공피치가 발생되었고 이는 전주공장 단일문제로 고용안정위 개최를 요구할 수 있는 근거가 되었다.

지난 33-07차 확대운영위에서 전주위원회 의장은 기타안건으로 전주공장 물량 문제 해결을 위한 고용안정위 본협의 개최를 요구해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허나 고용안정위원회 상견례를 진행한 후 본협의는 개최되지 않았다.

고용안정위개최 요구에 대해 이상수 지부장은 ‘단체교섭에 힘이 집중될 때 고용안정위 개최’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하지만 단체교섭이 추석전 타결을 위해 주 3회씩 화상교섭을 진행하면서 ‘단체교섭 마무리 후 고용안정위를 열수 있도록 해달라’며 말을 바꾸었다.현재 단체교섭이 마무리 되었지만 여전히 고용안정위 본협의는 개최되고 있지 않고 있다.

사측은 전주공장 물량문제 해결은 수소트럭 및 수소버스가 안정화가되면 물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다. 수소트럭과 수소버스가 안정화되기까지 4~5년 정도의 시간을 대안도 없이 견디라는 말인가?

당장 21년 생산계획은 IMF물량도 안되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이상수 지부장은 전주공장 물량문제 해결을 위한 고용안정위 개최 약속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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