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민주노동자투쟁위원회 노동자의 길
357 | 2021_01_21 | |
355호 [일반]
회장취임 선물, 흑자기업에서 적자기업, 흑자를 창출한 조합원은 징계의 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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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 체제에서 정의선 회장체제가 되었다.

코로나-19로 세계적 판데믹 상황에서도 5만 조합원들이 밤낮으로 철저한 방역과 생산,연구,판매,정비로 세계에서 몇안되는 흑자기업 현대자동차를 만들었다.

그런데 경영진들의 경영실패로 인한 손실금을 신임회장이 안고가지
않도록 어려운 시기 조합원의 피땀으로 이룩한 흑자를 적자로 바꿔버
렸다.

그리고 조합원들에게는 사소한 품질문제 유발과 직장질서 문란 등 다
양하게 징계를 남발하며 현장을 옥죄지만 정작 이번 엔진품질문제 뿐
만 아니라 다양한 품질문제를 방치하고 경영해놓고 어느 한 사람 책임
지는 사람 하나 없다는게 말이되는가?

현장조합원에게 책임 전가하지 말고 최고 경영진부터 반성하고 책임
지는 모습을 보일 때 노사관계는 적대적이 아닌 대등의 관계로 갈 수 있
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또한 8대 집행부도 사측이 흑자기업을 적자기업으로 바꾸자 거친 용
어까지 사용하며 분노하더니 어느새 신임 회장과의 만남으로 모든 것
을 덮어버리고 마치 대단한 성과(?)를 남겼다는 식의 잘못된 홍보는 오
히려 조합원에게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그리고 사측의 품질문제를 빙자한 현장탄압과 무도한 징계에 대해 조합원을 제대
로 방어하기를 요구한다.

금속민투위, 조합원에게 자랑스러운 민주노총을 만들 후보 지지

지난 2기 민주노총 지도부가 전국 100만 조합원의 뜻과 다르게 사회
적 대화기구 참여를 줄기차게 추진하다 결국에는 사퇴해 지금의 혼란
을 불러왔다. 그리고 이번 사태에 함께 책임져야 할 운동세력들이 또 다
시 후보들을 출마시켜 민주노총조합원을 책임지겠다는 것은 심각한 문
제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

금속민투위는 민주노총을 다시 조합원들이 자랑스럽게 여기며 민주
노총이 남한 노동자들의 중심으로, 투쟁의 주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만
들 수 있는 후보인 기호2 이영주 후보를 적극 지지하며 이영주 후보 당
선으로 직선1기 민주노총에 이어 또 다시 100만 조합원들이 민주노총
을 자랑스럽게 여길수 있도록 앞장서 투쟁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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