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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225(2009-02-10) |
제 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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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식 열사 대책위 구성! 울산 분향소 3번 침탈!
사측의 패륜적 만행! 책임자를 처벌하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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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
| 296 |
금속민투위, 총회에서 박근혜 정권퇴진! 현장탄압분쇄! 14년 투쟁승리결의!,23기 의장에 손덕헌 동지 만장일치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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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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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가압류 해결을 위한 각계각층 400여명이 모여 ‘손잡고’ 기구 구성!
허성관 11억3백만원, 엄길정·박성락 26억5천3백만원, 박상철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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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7 |
| 298 |
사측 버스부 대의원회 천막농성 3차례 철거!
전주위원회 특근거부! 그러나 윤여철 회장은 전주공장 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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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9 |
| 301 |
빈 깡통 합의서, 두 달간의 투쟁으로 패배감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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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1 |
| 302 |
전주공장, 잉크도 마르기 전에 합의서 무시!
위원회 쟁대위 해산은 잘못된 결정, 뒤늦게 잔업거부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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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
| 303 |
근추위 시간끌기 식 그만두고 제대로 협의하라!
맨아워 실측 NO ! 8/8 전제조건 맨아워위원회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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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2 |
| 304 |
M/H 기준! 현장실측 중단하라!
현장의견 무시하는 근추위 대자보! 조합원 무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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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
| 305 |
현장탄압 분쇄! 고소고발, 손배가압류 철회!
금속민투위, 강력한 투쟁으로 돌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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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
| 306 |
아산집행부, 독단적 하이비스 설치합의 당장 철회하라
품질향상인가? 신 노동탄압 수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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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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