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25(2009-02-10) |
제 목 |
등록일 |
| 277 |
[조합원투고] 선진화(?) 시스템! 누구를 위한 선진화인가?
현장통제 수단 집행부 차원에서 대응해야 한다. (4)
|
2012-06-19 |
| 278 |
[일반] 사측, 안하무인격 교섭태도 투쟁으로 돌파하라!오늘(3일) 임시대대, 만장일치 쟁발결의 및 강도 높은 투쟁 결의해야할 것! (3)
|
2012-07-03 |
| 278 |
[활동그림판] 카메라 고발 (4)
|
2012-07-03 |
| 278 |
[전국단신] 양대 노총 노동자위원 배제된 최저임금 결정, 최저임금법 개정 불가피
최저임금위원회 4,860원으로 최저임금 인상결정 (3)
|
2012-07-03 |
| 278 |
[현장소식] 사측은 일방적 직고용 투입, 지부는 반대 입장만 표명!
사업부위원회는 멍하니 집행부만 바라보고 있는가?_1공장 (4)
|
2012-07-03 |
| 278 |
[조합원투고] 조합원 대다수가 원하는 소선거구제, 반드시 필요하다. (4)
|
2012-07-03 |
| 279 |
[일반] 완성차3사를 포함한 금속 159개사업장 13만 파업돌입!
13일 파업에 이어 20일 파업, 8월 총파업예고 (3)
|
2012-07-19 |
| 279 |
[일반] 오만방자한 사측, 강고한 투쟁으로 응징하라!
생색내기식 파업 NO, 주간연속2교대 쟁취 위해 총파업 OK (4)
|
2012-07-19 |
| 279 |
[전국단신] 민주노총, ‘비정규직 투쟁본부’ 구성, 하반기 총력투쟁 예고
7월 말 ‘1천인 선언운동’ 제안 예정 (4)
|
2012-07-21 |
| 279 |
[현장소식] 직고용 계약직, 현장 혼란, 혼란_ 집행부, 근본적 대책을 내놓아야 .._2공장 (4)
|
2012-07-21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